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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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김갑주, 누드톤 란제리룩으로 볼륨감 과시

기사입력 2024.04.19 09:08 / 기사수정 2024.04.19 09:08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스트리머 김갑주가 신규 맥심 촬영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김갑주는 "맥심 5월호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갑주는 누드톤의 란제리에 가디건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그는 커다란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역시 갑주", "청순 섹시", "빨리 5월 되기를"이라며 응원했다.

1995년 생인 김갑주는 2023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이후 미스 맥심 콘테스트 최종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기부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가슴을 언급하며 "자연이다"라고 강조해 관심을 얻었다.

사진=김갑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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