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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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파격 노출 '언더붑 드레스'…반전 매력 자태

기사입력 2024.05.08 15:54 / 기사수정 2024.05.08 15:5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수지가 파격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7일 수지는 "백상 60주년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대기실 인 듯한 공간에서 옅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MC로 활약한 수지는 크림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수지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언니 옷 여며요", "역시 백상의 아이콘", "이렇게 예쁘면 반칙" 등 반응을 전했다.

9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 수지는 신동엽, 박보검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유연한 진행력을 선보였다.

한편, 수지는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 이병헌 감독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택했다. 지난 2016년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 함께 출연한 김우빈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사진=수지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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